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래시 로얄/문제점 (문단 편집) ==== 과도한 성능의 신규 카드들 ==== 클래시 로얄의 현질 유도는 이미 거의 패턴으로 정형화되어 있다. 신규 카드들이 출시되면 그 중 일부 카드가 OP급인 상태로 출시되는데, 유저들이 뭐라고 하건 밸런스 패치는 한참 뒤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현질로 해당 카드의 레벨을 높여서 쓰는 유저는 한동안 트로피를 많이 올릴 수 있게 된다. 또한, 랭커들은 해당 카드가 없으면 트로피가 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또 현질하게 된다.[* 그래서인지 전투 치유사 출시 이후에는 해당 시즌 동안 자신의 킹 타워 레벨과 카드 레벨이 맞춰지는 카드 레벨 부스트가 적용되었다.] 대표적인 예시가 암흑 마녀, 로얄 고스트 등이다. 꼭 신규 카드만이 이 패턴을 거치는 것은 아니고, 밸런스 패치를 통해 성능이 좋아진 카드들도 같은 현상이 일어난다. 신규 유입 유저에게는 쓰이지 않던 카드가 성능이 좋아졌다는 것은 일종의 신규 카드 출시와 비슷한 효과이기 때문이다. 물론 나중에는 밸런스 패치를 통해 그런 카드들이 너프를 먹지만 밸런스 패치 역시 현질 유도에 해당한다. 밸런스 패치를 할 때마다 메타에 많은 변화가 오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밸런스를 완벽히 맞추는 것이 가능한지의 여부를 떠나서 슈퍼셀은 그것을 시도조차 하지 않고 있을 것이다. 밸런스가 완벽한 게임을 만드는 것보다 밸런스를 종종 바꿔서 현질 유도를 하는 것이 훨씬 더 유리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성능이 좋지 않은 카드를 방치하는 것 역시 전략의 하나일 수 있다. 만약 카드들의 밸런스가 잘 맞춰져서 상자에서 카드를 뽑았는데 어떤 카드가 나와도 괜찮다면 유저들이 상자를 많이 열 확률은 낮아진다. 좋지 않은 카드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상자 구매 횟수가 늘어나는 것이다. 언제부턴가 이 문제에 관련된 비판이 많아져서인지 고인급으로 나오는 신규 카드들도 있다. 대표적으로 해골 돌격병과 엄마 마녀가 있다.[* 현재 해골 돌격병은 패치로 인해 무난해졌고, 엄마 마녀는 [[OP#s-3|다른 의미]]로 밸런스 논란을 받게 되었다.] 최근에는 와일드카드와 희귀도 북이 추가되면서 이에 관한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되고 있다. 원하는 카드를 얻을 수 있게 되어 사행성 문제는 많이 해결되었지만 현질 유도 관련은 아직 현질, 특히 로얄 패스로 인한 재화의 수급량 차이로 인해 아직 남아있긴 하다. 2022년부터 등장한 챔피언 등급의 카드와 2023년부터 등장한 진화 카드는 하나같이 능력치가 기존 카드보다 월등히 좋고 특수 능력도 좋은 탓에 이러한 문제가 심해졌다. 챔피언 카드는 획득 난이도가 꽤 높고, 진화 카드는 1달에 카드 1장은 진화시킬 수 있을 정도로 획득 난이도는 낮지만 대신 1~2달에 하나 꼴로 나오고 있고, 대부분의 카드들이 OP로 나옴에 따라 메타가 전설 카드들을 중심으로 돌아가게 만들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